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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접신

생성일 200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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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로니프레즐
프레즐은 전부 ぬ 모양처럼 생긴주 알았는데 속에 들어가는게 많으면 안꼬이는듯...

  • 요시노 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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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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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브레드이지만 버터가 마가린 가격의 8배인걸 생각하면 어쩌면 허니마가린브레드일지도 모르겠다

  • 요시노 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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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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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함이 매력인 국산땅콩
고소고소~

  • 요시노 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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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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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에서 집어온 레돈도 초코렛맛
오늘 산 과자중에서 제일 맛있어 //ㅅ//

  • 요시노 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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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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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도록 차가운 오렌지에 칼집 6조각으로 내서 껍질 벗겨먹으면 그 어떤음식도 안부럽다~!!!!!!

  • 요시노 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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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9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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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비가 오는 화요일의 특별메뉴는 버섯황태전골!
이름은 거창하지만 실은 냉장고 털이용 몽땅넣고 끓이기 신공 :)

무, 양파, 배추, 당근, 불린 황태, 버섯(세 가지)를 전골냄비에 푸짐하게 돌려담고서
물+쇠고기다시다+된장+고춧가루를 섞어서 만든 육수를 부어 끓이다가
한 소끔 끓어올랐을 때 파와 다진 마늘, 청양고추를 넣고 보글보글~~

국물도 간도 안 보고 눈대중으로 넣었는데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다하고 된장에서 간이 우러나 소금은 안 넣어도 괜찮았어요. 맛있는 저녁!!

  • sori, 비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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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2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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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에서 하필이면 변호사 사건이후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인지 2010년의 31일날 해피포인트 카드를 들고 가면 사이즈업을 받을수 있는 이벤트

해피콘 에서 13520에 패밀리 사이즈를 구입하고 사이즈 업까지 받으니 부담없이 두끼를 아이스크림으로 배를 채울수가 있었음 ㅋㅋ

  • 요시노 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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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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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 브래드볼 파스타
아무리 봐도 피자같은데 어딜봐서 파스터 라는거지? 했는데 속에 파스타가 들어있다
덕분에 토마토 소스가 많이 들어있어서 굳-

  • 요시노 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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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4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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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에 갔다온 버터핑거에요;(나도 배고픈데 무덤파는중)
감자가 맛나서 감자부터 마구먹었떠니 결국 배부르고 입맛이 길들여져 팬케익맛은 제대로 못느낌.ㅠㅠㅠ
그래도 맛있어.ㅠㅠ 배불러.ㅠㅠㅠㅠ
계란은 스크램블 시켰어야햇는데 잘못알고 반숙시킴...ㅠㅠㅠ 못먹는데!!!!!

  •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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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9
  • 댓글 4
온종일 비가 오는 화요일의 특별메뉴는 버섯황태전골! 이름은 거창하지만 실은 냉장고 털이용 몽땅넣고 끓이기 신공 :) 무, 양파, 배추, 당근, 불린 황태, 버섯(세 가지)를 전골냄비에 푸짐하게 돌려담고서 물+쇠고기다시다+된장+고춧가루를 섞어서 만든 육수를 부어 끓이다가 한 소끔 끓어올랐을 때 파와 다진 마늘, 청양고추를 넣고 보글보글~~ 국물도 간도 안 보고 눈대중으로 넣었는데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다하고 된장에서 간이 우러나 소금은 안 넣어도 괜찮았어요. 맛있는 저녁!! http://tokyozion.com/board/685 월욜에 갔다온 버터핑거에요;(나도 배고픈데 무덤파는중) 감자가 맛나서 감자부터 마구먹었떠니 결국 배부르고 입맛이 길들여져 팬케익맛은 제대로 못느낌.ㅠㅠㅠ 그래도 맛있어.ㅠㅠ 배불러.ㅠㅠㅠㅠ 계란은 스크램블 시켰어야햇는데 잘못알고 반숙시킴...ㅠㅠㅠ 못먹는데!!!!! 건대에 있는 일본식도시락집이에요 차슈벤또랑 오야꼬 벤또인데 비싸고 양은 엄청적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해요; 사람이 많은게 신기할따름 주말에 쳐묵쳐묵한 것들;; 실은 금욜에 대대적인 냉장고청소를 했답니다. 그래서 어무이가 사다 놓으시고 잊고 있었던 (-ㅁ-;) 재료들을 대거 처치하기로! 덕분에.. 주말 식단이 마구 풍성했습니다..... 그리고 제 배는 뽈록;;;; 1. 한우 특수부위 모듬과 육사시미 아부지 생신기념으로 온 식구들이 모여서 인근에 새로 문을 연 정육식당에 갔었답니다. 평소 쇠고기 보다는 돼지고기나 오리고기, 해물 등을 주로 먹던 저희 식구들인지라 좀 낯설어하면서 한우 특수부위랑 일반부위를 골고루 시키고 샤브샤브까지 먹고 왔네요. 확실히 걍 마트에서 사다 먹는 고기 보다 감칠맛도 식감도 참 맛나더라고요 :) 연우도 쇠고기 한 점 구워서 작게 저며주니 꼬물꼬물 잘 먹었습니다 ^^ 아참, 싱싱한 고기만 쓴다고 하셔서 육사시미를 시켜봤는데 이건 쇠고기보다 말고기가 더 제 취향;; 그렇지만 확실히 제 입맛에는 쇠고기나 말고기보단 돼지고기가 맛있다는 걸 재확인했어요^^ 이 감사한 저렴한 입맛 같으니라고 ㅋㅋㅋㅋ 2. 겨울철에 딱 좋은 뜨끈뜨끈 비지김치찌개 금욜엔 냉장고를 청소하다가 전에 두부전문점에서 사다 냉동시켜 놓았던 비지를 발견하고, 마침 어무이도 김치찌개 드시고 싶다 하셔서 비계가 붙은 돼지고기를 넉넉히 넣고 묵은 열무김치로 비지김치찌개를 끓였답니다. 냉동해뒀다 쓰는 비지라 왠지 덜 맛나면 어쩌나 싶어 두부를 더 사다가 잘 갈아서 같이 섞었습니다. 확실히 좀 더 진한 담백한 맛이 납니다. 대신 잘 갈아야합니다. 두부를 덜 갈면 비지 고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좀 해쳐요^^; 비지찌개는 그냥 찌개보다 식탁 위에서 덜 빨리 식어서 밥을 다 먹도록 내내 따뜻해서 좋아요. 김치찌개 고유의 맛도 매콤칼칼한 맛도 살아있으면서 담백하고 부드러운 비지찌개, 겨울철에 특히 맛있는 것 같아용 ^ㄱ^ 3. 대하랑 우렁이살로 더 시원달큼한 꽃게된장찌개 점심에 쇠고기 실컷 드시고 나서 저녁엔 꽃게탕을 먹자아, 하시는 식탐 부모님들;;-ㅁ-; 제 식탐은 정녕 유전자에 각인된 것인 모양입니다 ㅠ.ㅠ 암튼, 툴툴거리며 졸린 몸을 이끌고 일어나 냉동실에 꽝꽝 얼려둔 꽃게랑 대하를 꺼내어 무랑 우렁이살이랑 마늘이랑 갖은 야채 넣고 된장 풀어 끓였습니다. 쌀뜨물은 없어서 그냥 생수에 끓였는데.. 쌀뜨물이 있음 비린내 잡내를 잘 잡아주니까 더 좋죠. 살짝 매콤하라고 고춧가루 좀 풀고 청양고추도 3-4개 저며서 넣어주면 끝. 꽃게탕은 게에서 우러나는 달달한 맛이 일품이지요. 전 매운탕으로 끓여서 게의 단맛과 매운 맛이 조화로운 걸 더 좋아하는데 부모님은 된장으로 부드럽게 끓인 걸 더 좋아하셔서 걍 된장찌개로 끓였네요. 근데 게가 냉동된지 좀 되어 살이 숨이 많이 죽어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워낙 국물맛에 먹는 거니까, 하고 잘 먹었습니다. 전 이게 병이에요. 제가 만들면 다 맛나다, 고 느껴진단 말이지요^^; 나중에 찌개가 좀 남았길래.. 새로 대하 두어마리 더 넣고 라면을 끓여서 동생이랑 얌냠;;; 이왕이면 음식은 일단 만들면 다 먹어치우자, 하는 성격인지라 ^^;;;;;; 근데 아시죠? 꽃게랑 대하 넣은 라면맛이 아주아주 일품이라는 거? ^0^ 4. 그 밖에.... 더 먹은 것들은 부끄러우니까 생략하기로;;;;;;; 그나저나 생신이라 미역국에 밑반찬에 좀 더 해놓으니까 국물요리만 세 가지가 되어있는;; 단팥죽도 먹어야 하는데 ㅠ.ㅠ 아휴. 음식 남겨서 버리는 거 싫어하는데 이게 뭔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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